충남1496 [충남]아산 신정호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9.10] 2011. 11. 7. [충남]아산 인주면 일몰 보령까지 내려간길에 서천쯤에서 일몰을 보고 올까 망설이다 아산에 도착을 하니 다시 하늘이 가까운 삽교천 인근으로 요기도 가까운 곳이라 가끔 들러보는곳이지만 나무를 한 10여년 더 키워야 되나 앞에 물길을 포크레인 작업을 할까...암튼 조금더 고민해봐야 할듯.. 현준의사진속으로[2008.09.03] 2011. 11. 7. [충남]아산 곡교천일출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워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그넘의 사탄이 간다고 하고선 사무실 쇼파에서 늘어 지더니 깨워도 안일어난다 그냥 가까운곳에서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31] 2011. 11. 7. [충남]아산에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 새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어려서 자주 듣던 새마을노래 지나다가 문득 하늘의 구름도 좋고 새마을 깃발이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31] 2011. 11. 7. [충남]태안 학암포 일몰 사탄들의 성화에 다시 찿은 학암포 언제나 그넘의 사탄들의 유혹(?)에서 벗어 날런지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30] 2011. 11. 7. [충남]아산 선장면 일몰 이제 요기 나무도 다 죽어 간다. 내년에 다시 촬영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20] 2011. 11. 7. [충남]당진 오봉지 연꽃 또다시 당진에서.. 여기 저수지는 다른곳보다 연꽃이 늦게 오래 가는듯.... 저수지 사장님 사장님 전화가 왔네 연꽃이 만개 했다고 오전에 들러야 되는데 오전에 잠시 일을 보고 오후에 어슬렁 어슬렁.. 사장님왈 오전에 오시지 ...? 배를 타고 저수지들어가면 더욱더 좋은장면이 있다고 오전에 오면 배로 직접 태워 주신단다. 연꽃사진 찍는다고 배까지 타고 들어가긴 그렇고 잠시 밖에서 몇컷 촬영 나중에 낚시나 가야지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 26] 2011. 11. 7. [충남]아산 신창에서.. 신창의 조그마한 저수지에서 조용하던 시골 마을에 아파트가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조그마한 마을이 어드덧 아파트 촌으로 변해가고 ... 구름이 좋은날 한컷 하고자 했던 장소 두시간 기다려서 한컷.. 문헌준의사진속으로[2008.08.14] 2011. 11. 7. [충남]당진 왜목일출 부터 학암포 일몰까지 이른새벽 사무실에 앉아 있다 왜목으로 달려 일출촬영 왜목에서 벌천포로 이동 근데 ,, 졸리다... 잠시 차에서 눈을 붙이고 잃어나니 물이 너무 많이 빠졌네 ... 쩝쩝.... 때아닌 시간에 잠시 둘러본 웅도에서 ... 학암포로 이동중에 근처 염전에서도 한컷. 잠깐 내린비로 작업을 일찍 마무리 하셨단다... 학암포 일몰 촬영가기전에 잠시 들러본 구멍바위 및 화력발전소 반영과 구름이 좋아 한컷~ 일몰 시간이 되어 바로 달려간 학암포 해무가 몰려 오는듯 하더니 바로 사라진다. 오랫만에 학암포에서 바라본 일몰 이렇게 오늘 하루 촬영일정은 학암포 밤바다에서 마감....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8.09] 2011. 11. 7.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