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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1445

[충남]태안 안면도 일몰 25일까지 몇일동안 두어시간씩 잠을자면서 야근을 하고 . 26일 잠시 늦잠을 잘려니 그것도 허락(?)이 되질 않는다. 요기 조기 찿는 사람이.... 사무실에 손님이 온다고하여 출근을 하니 월요일에 온단다,,,, 쩝.. 다시 집으로 가자니 그렇고 ... 태안 안면도로 ... 경주로 출발 하기전에 몇컷올리고....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26] 2011. 11. 2.
[충남]아산 아산만일몰 영인 거래처에 잠시 들르고 .. 하늘을 보니 괘안을듯.... 바쁘지만 그렇다고 그냥 사무실로 가긴 그렇고 .. 가까운 아산만으로 달려가니 바로 해가 떨어진다.. 부랴 부랴 .. 한컷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14] 2011. 11. 2.
[충남]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출근하고 보니 아침 안개가 너무도 좋다.. 멀리 갈순없고 잠깐 외암리로...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07] 2011. 11. 2.
[충남]아산 안개낀 아산만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06] 2011. 11. 2.
[충남]아산 아산만 일몰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06] 2011. 11. 2.
[충남]태안 안면도 일몰 전날 조금 야근을 하고 .. 오전에 조금 쉬고있노라니 사탄들 전화온다. 하늘은 보니 구름도 좋고 이런.. 역시 쉬면 안되... 바로 안면도로 달렸다. 안면도 도착을 하니 그좋던 구름은 전부 어디론가 사라지고...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05] 2011. 11. 2.
[충남]아산 아산만 일몰 이제 바빠진다고 일점 할려고 했더니.. 또하나의 사탄이 아산만에서 자꾸 부른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1.02] 2011. 11. 2.
[충남]태안 연포일출에서 서산 간월도까지 2008년 새해 첫날의 태양은 이렇게 떠올랐다. 원하던 장면이 아니라서 차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가 그래도 서운해서 삼각대도 없이 눌렀더니 촛점도 안맞고 흔들렸네 ... 역시 게으르면 안되..... 일출을 보고 해수욕장 주변을 몇컷 스케치하고 .... 파도리에 도착을 하니 바람이 거세다... 요기서 파도사진 몇컷찍자고 신년 첫날부터 바닷물에 빠지고 종일 젖은 운동화를 싣고 다녀야 했다... 파도리에 이어 도착한 해미읍성 여전히 눈은 오락가락.. 바람도 거세고... 해미읍성을 촬영하고 도착한 서산목장. 하늘이 맑아오길 기다리다 몇컷 눈쌓인 용비지도 한컷 다시 혹시나 하는마음에 간월암으로 달렸다. 잠시 하늘이 열릴듯하더니 바로 숨어 버린다.... 2008년의 첫날도 이렇게 카메라와함께 시작하여 하루를 ....... 2011. 11. 2.
[충남]예산 예당지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노라니 오늘 아침안개가 눈에 아른거린다. 아직도 안개는 남아 있고... 사탄들 전화온다. 워디 가까운곳에 잠시 다녀 올곳 없느냐고.. 가까운곳에 한바퀴 돌아 보라고 하니 음봉으로 간단다...쩝... 음봉에 도착하니 안개는 사라지고 .. 바로 당진으로 달려가니 바람이 불어 촬영여건이 ... 무작정 예당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예당은 잔잔.....몇컷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2.21] 201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