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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석탑1003

[경북]경주 정혜사지십삼층석탑 종 목 : 국보 제40호 명 칭 :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慶州 淨惠寺址 十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54번지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경주시 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기둥을 붙여.. 2014. 10. 14.
[경북]경주 나원리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39호 명 칭 :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 (慶州 羅原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현곡면 라원리 676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 유 : 관리자 : 경주시 나원리마을의 절터에 남아 있는 석탑으로, 경주에 있는 석탑 가운데 경주 감은사지 동ㆍ서 삼층석탑(국보 제112호)과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국보 제38호)과 비교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순백의 빛깔을 간직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나원 백탑(白塔)’이라 부르기도 한다. 2층 기단(基壇)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으로, 기단과 1층 탑신의 몸돌, 1·2층의 지붕돌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2014. 10. 14.
[경주]동국대학교내 석탑 동국대학교내 삼층석탑 동국대학교내 오층석탑 기타 석탑재 몸돌중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내 석탑들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교육삼락회앞 석탑 경북 경주 교육삼락회앞 석탑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경찰서내 석탑 경북 경주 경찰서내 석탑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경북 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2013.12.22문현준 2014. 10. 13.
[전북]익산 왕궁리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289호  명   칭 :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익산시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 2014. 10. 10.
[충남]예산 향천사구층석탑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4호 명  칭 :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57 시  대 : 삼국시대 소유자 : 향천사 관리자 : 향천사 문 의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23 향천사 나한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9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네 모서리와 가운데에, 탑신은 몸돌의 모서리에 각각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다. 탑신의 2층 몸돌은 1층에 비해 높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4층 부터는 몸돌이 없어진 채 지붕돌만 포개져 있어 옛 탑이 지니고 있었을 아름.. 2014. 10. 10.
[충남]아산 오봉암삼층석탑 오봉암삼층석탑 대웅전 축대 아래에 세워진 삼층석탑은 별다른 장식없이 담백하고 단아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지대석과 기단부,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갖추고 있는데, 지대석에는 각 면에 2개씩의 안상이 있고 기단부에는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었다. 그 위의 갑석에는 3단의 탑신 괴임이 조각되어 있으며,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 각 층의 탑신에는 우주가 모각되었고, 옥개석은 3단의 괴임을 가지고 있다. 상륜부는 현재 결실되어 새로 올려놓았으나 작은 크기와 다소 치졸한 모습으로 인해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전체 높이는 250cm이다. 원래 자비원 건물이 있던 곳에 있었는데, 대웅전 건립시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것이다. 자료는 전통사찰종합관광정보에서    .. 2014. 10. 10.